단편영화의 이해

From Course@D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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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의 이해
강의자 황인탁, 정민찬
연도-학기 2019 - 2
시작날짜 2019/10/9

제안 배경

DGIST의 학우들은 일부 교양 수업들을 제외하면 예술 작품, 특히 좋은 ‘영화’를 접할 기회가 적다. 특히, 영화를 좋아하는 학우들조차 단편영화는 접하기 쉽지 않은 환경이다. 문화의 불모지에 놓인 DGIST의 학생들을 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단편영화 작품들을 소개하고 그것들에 대해 논의해보는 기회를 가지고자 한다.

활동 내용

단편영화와 영화사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화사를 통시적으로 다루며, 주별로 다른 시대의 영화를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편영화를 상영하기 전, 해당 영화가 제작된 시대상과 그 영화의 영화사적 의미를 간략하게 설명한다. 또한, 간단한 영화 용어를 학우들에게 설명하여, 영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한다. 영화 상영 이후, 학우들과 해당 영화에 대해 논의한다. 논의 대상은 연출 기법에서부터 연기, 감독, 시대상 등 다양한 분야의 것을 다루도록 한다(최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것이 이 논의의 지향점이다.).

활동 시간/장소

2019년 10월 9일에 시작하여,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약 2시간 가량 활동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6주간 진행된다. 해당 활동은 E7 223호에서 진행한다.

활동 세부목표

해당 활동을 통해서, DGIST 학생들의 인문학적 교류를 넓히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이 활동을 통해, 영화를 봤을 때 느꼈던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없었던 학생들을 돕고자 한다. 영화에 대한 명확한 용어를 설명하고, 그 예시를 직접적으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영화에 대해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여 느낀 점을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현재 DGIST 내 학생들은 영화를 선택할 때 블록버스터 영화나 액션 영화에 치우친 좁은 선택폭을 가진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선택폭을 조금이나마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이 기회를 통해 기존에 영화에 흥미를 갖지 못했던 학우들도 영화에 흥미를 갖도록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주별 활동 내용

1주 (10/9) 무성영화의 시대 - <셜록 2세(Sherlock Jr.)>, 버스터 키튼, 1924, 45분(영화, DVD 구매)

2주 (10/30) 미국의 언더그라운드 실험 영화 - <오후의 그물(Meshes of the Afternoon)>, 마야 데렌, 1943, 18분(영화, youtube) - <불꽃(Fireworks)>, 케네스 엥거, 1947, 20분(영화, youtube)

3주 (11/6) 다큐멘터리와 누벨바그(1) - <밤과 안개(Night and Fog)>, 알랭 레네, 1955, 32분(영화, n시리즈에서 디지털 구매)

4주 (11/13) 누벨바그(2) - <환송대(La Jetée)>, 크리스 마르케, 1962, 28분(영화, DVD 구매)

5주 (11/20) 애니메이션의 세계 - <다 잘 될거야(Everything will be OK)>, 2006, 17분(영화, youtube)

6주 (11/27) 우리나라 이야기 - <인플루엔자>, 봉준호, 2004, 30분(영화, 네이버)

수강희망자

201811114-윤태현 201811102-안재현 201811202-허정원 201711010-구본진 201711091-송준호 201911005-강은석 201911092-양수영 201911106-유제이 201911129-이윤지 201911021-김민선 201911108-유찬영 201511148-이지윤 201811047-김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