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연구 및 토론

From Course@DGIST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시사 연구 및 토론
강의자 김성수, 류태승, 박범수, 이재현, 최원석
연도-학기 2019 - 2
시작날짜 1 November 2019

제안 배경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는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 『386세대 유감』 저자들은 오늘날 많은 국내 사회 문제가 386세대로부터 비롯됨과 동시에, 오늘날 청년 세대는 그들만큼 조직화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오늘날 청년이 짊어지고 있는 문제들은 30년 전 그들에 비해 결코 가볍지 않다. 그럼에도 오늘날 청년 세대, 다시 말해 대학생들은 왜 모여서 목소리를 내지 않는가?

본 팀은 대한민국 20대의 시대정신 부재에 큰 문제점을 느끼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 그 첫 단계로 시사 연구 및 토론을 기획했다. 많은 글들이 요즘 청년은 바쁜 대학생활 탓에 사회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기 어렵다고 지적하는데, 이는 일부 맞는 말이다. 따라서 DTSP를 활용하여 자리를 마련하고 활발한 논의가 벌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대학생들은, 특히 DGIST 학부생이라면 더욱, 대부분의 걱정과 불만을 공유하고 있다. 우리 학생들이 모여 이야기를 시작한다면 많은 생각들이 쏟아질 것이다. 우선 개인에서 벗어나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사회문제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자연스레 불만이 터져 나오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 DTSP를 기반으로 한 이번 기획은 단순히 일회성 의의에 그치지 않으며, 본 팀은 더 큰 정치적 함의를 기대한다. 대한민국 청년 세대들의 아고라(Agora)에 대한 실험적 시도로서, 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활동 내용

매 수업은 강의자의 발제(30분)과 참여자들의 자유토론(60분)으로 이루어진다. 5명의 강의자들은 한 번씩 돌아가면서 당시 시사에 대해 발제를 진행한다(1회차~5회차). 논의 주제는 최근 논란이 되는 사회 문제, 대한민국 사회를 관통하는 문제, 발제자가 특히 관심 있는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한다. 시의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주제를 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해당 수업일자 일주일 전까지 선정하여 홍보하도록 한다. 수업 간격이 꽤 긴 DTSP 특성 역시, 시의적인 주제를 다룰 수 있는 강점으로 작용한다.

매회 활동은 일회성 세미나 형태로, 그 전 활동에 참석하지 않아도 다음 활동에 무리가 없도록 준비한다. 때문에 기존 DTSP 수강신청자 이외에도 매번 활발한 홍보 활동을 통해 청중 및 토론자를 모을 계획이다. 이는 학부 내 DTSP 인지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며, 현재로서 진행에 가장 바람직한 형태라고 판단된다.

발제는 당일 주제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가 들어가 있어야 하며, 발제자의 선정 이유와 논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 또한, 이어질 자유토론의 활성화를 위해서 발제자의 주관이 적절한 선에서 드러날 수 있게 진행한다.

자유토론은 별도의 사회자를 두지 않으며, 찬성과 반대를 구분하지 않는다. 해당 주제에 대해 가볍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논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논의 주제 확장을 환영하며, 만약 참가자 중 한 명이 추가 발제를 원할 경우에 적절한 시간을 할애한다. 다만 자유토론이 지나치게 난잡해진다면 발제자의 소관 하에 논의를 정리 및 진행할 수 있다.

마지막 6회차는 이 활동의 전반적인 의의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계획서의 제안 배경에 기재된 내용들이 충실하게 이행되었는지, 어떤 개선점이 있을지 논의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추후 활동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히 활동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난 활동들이 사회 전반에 어떤 의의를 갖는지, 오늘날 사회와 청년 세대에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등 큰 틀에서도 생각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활동 시간

  • 11월~12월 중 총 6회
  • 매주 요일 16:00 ~ 17:30
  • 세부 일정
11월 12월
01일, 08일, 15일, 22일, 29일 6일

활동 세부목표

  • 당일 논의 주제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음
  • 다양한 시사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접할 수 있음
  • 사회 전반에 대한 사고를 확장할 수 있음
  •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음
  • 토론 능력을 증진할 수 있음
  •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책임감 있고 미래를 선도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음

주별 활동 내용

강의실은 기본적으로 말굽형이며, 홍보 시 언급 예정
주차 날짜 주제 강의자 강의실
1주차 11월 01일 대한민국 갈등의 새 전선. 386세대의 종언을 요구하다 최원석
2주차 11월 08일 청년 일자리 현황과 개선 방안 김성수
3주차 11월 15일 5G 이동통신 현황과 필요성 이재현
4주차 11월 22일 감시 사회, 안전장치인가, 통제 도구인가? 박범수
5주차 11월 22일 연명 의료 결정법(존엄사) 시행 1년, 의미와 확대 여부 류태승
6주차 12월 06일 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 및 향후 문화 확산 계획 전체

수강희망자

이름, 학번 기입 요망

전재호 201711161

예시 : 홍길동_2017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