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evisions of "과학철학의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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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분류=인문과학, 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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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개설연도=2017
 
|교수자=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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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과학적(scientific)'이라는 표현은 곧, '진리를 담지하는' 내지는 '사실(fact)을 반영하는' 혹은 '정확한/명료한' 등의 용어와 유사하게 사용됩니다. 그러나 '과학'이라는 활동이 그처럼 진리 내지는 사실을 명확히 반영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 있을까요. 과학이 진리나 사실을 직접 탐구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렇다면 어떤 방법론을 사용해야 진리나 사실을 가장 잘 탐구할 수 있을까요. 이 수업에서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한 과거 100년 동안의 과학철학적 주제들을 탐구하게 됩니다. 우리는 루돌프 카르납(비엔나 학파), 칼 포퍼, 토마스 쿤, 임레 라카토슈, 폴 파이어아벤트 등 거장의 이론을 알아보고, 이러한 질문에 대해 답하려는 시도들이 어떤 것이 있었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수업의 후반부에는, 엔지니어로 성장하려는 DGIST의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과학철학보다 조금 더 실용적인 기술철학의 몇 가지 주제에 대해서도 간단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과학적(scientific)'이라는 표현은 곧, '진리를 담지하는' 내지는 '사실(fact)을 반영하는' 혹은 '정확한/명료한' 등의 용어와 유사하게 사용됩니다. 그러나 '과학'이라는 활동이 그처럼 진리 내지는 사실을 명확히 반영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 있을까요. 과학이 진리나 사실을 직접 탐구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렇다면 어떤 방법론을 사용해야 진리나 사실을 가장 잘 탐구할 수 있을까요. 이 수업에서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한 과거 100년 동안의 과학철학적 주제들을 탐구하게 됩니다. 우리는 루돌프 카르납(비엔나 학파), 칼 포퍼, 토마스 쿤, 임레 라카토슈, 폴 파이어아벤트 등 거장의 이론을 알아보고, 이러한 질문에 대해 답하려는 시도들이 어떤 것이 있었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수업의 후반부에는, 엔지니어로 성장하려는 DGIST의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과학철학보다 조금 더 실용적인 기술철학의 몇 가지 주제에 대해서도 간단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Revision as of 12:47, 29 August 2019

HL329(01) 과학철학의 쟁점
과목번호 HL329(01)
학점/이론시수/실습시수 3/3/0
교과구분
이학/공학
대분류
소분류 인문과학, 사회과학
최초개설연도
교수자
개설학년
개설학기
교재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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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과목 없음

개요

주차별계획

ㅇ 1주: Introduction - 수업 소개 - '과학철학'의 개념에 대한 이해

ㅇ 2주: Logical Empiricism - 경험주의의 전통 - 논리실증주의(Vienna Circle)

ㅇ 3주: 반증주의 - 연역과 귀납 - Karl Popper: 추측과 논박

ㅇ 4주: 과학혁명의 구조 - Thomas Kuhn - 정상과학, 위기, 과학혁명, 패러다임 등

ㅇ 5주: 쿤을 넘어서 - Lakatos와 연구 프로그램(research programme) - Laudan과 연구 전통(research traditions)

ㅇ 6주: 과학적 Pluralism - Paul Feyerabend과 철학적 아나키즘: "Anything goes." - 과학기술학(STS)의 최근 경향과의 접점: John Law와 Anne-Marie Mol

ㅇ 7주: sociology of science - 과학철학에서 과학사회학으로 - Robert Merton - 스트롱 프로그램

ㅇ 8주: 페미니즘과 과학학(science studies) - "Science is political." - 과학전쟁

ㅇ 9주: 자연주의(naturalism) - 관찰의 이론적재성(Quine) - 과학의 사회적 구조(social structure of science)

ㅇ 10주: 최근의 쟁점 - 과학적 실재론(scientific realism) 논쟁: Van Fraassen 등 - 베이지안적 접근

ㅇ 11주: 과학철학과 기술철학 - 기술이란 무엇인가?

ㅇ 12주: 기술을 이해하는 방식 - 테크노크라시(technocracy) - 현상학과 해석학적 접근

ㅇ 13주: 기술결정론 - 주장1: 기술결정론(technological determinism) - 주장2: 기술의 자율성(autonomous technology)

ㅇ 14주: 인간과 기술 - 인간의 본성: 도구 만들기(tool-making)와 언어(language) - 페미니즘과 기술

ㅇ 15주: 기술에 대한 기타의 관점들 - 비(非)서구권의 기술(non-western technology)과 토착적 지식(local knowledge) - 반(反)기술적 운동들(anti-technology): 낭만주의, 러다이트 운동(Luddism), 생태주의

ㅇ 16주: 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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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방법

- 출석 15% - 수업참여도 15% - 중간리포트 30% - 기말고사 40%

기타정보

현대 사회에서 '과학적(scientific)'이라는 표현은 곧, '진리를 담지하는' 내지는 '사실(fact)을 반영하는' 혹은 '정확한/명료한' 등의 용어와 유사하게 사용됩니다. 그러나 '과학'이라는 활동이 그처럼 진리 내지는 사실을 명확히 반영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 있을까요. 과학이 진리나 사실을 직접 탐구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렇다면 어떤 방법론을 사용해야 진리나 사실을 가장 잘 탐구할 수 있을까요. 이 수업에서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한 과거 100년 동안의 과학철학적 주제들을 탐구하게 됩니다. 우리는 루돌프 카르납(비엔나 학파), 칼 포퍼, 토마스 쿤, 임레 라카토슈, 폴 파이어아벤트 등 거장의 이론을 알아보고, 이러한 질문에 대해 답하려는 시도들이 어떤 것이 있었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수업의 후반부에는, 엔지니어로 성장하려는 DGIST의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과학철학보다 조금 더 실용적인 기술철학의 몇 가지 주제에 대해서도 간단히 살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