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츠만의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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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츠만의 원자
8988907493_1.gif
제목 볼츠만의 원자
저자 데이비드 린들리
발행연도 2003
추천인 박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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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링크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26991

추천사

"나는 원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원자의 존재를 인정한다. 하지만 1897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왕립 과학원 학술회의에서 당시 가장 유명한 과학자이자 철학자인 에르스트 마흐가 이런 말을 했다. 자신이 평생 연구하고 믿었던 원자 가설을 부정당했을 때, 볼츠만은 어떤 심경이었을까? 볼츠만은 이 어려움에 어떻게 대응하였을까?

볼츠만은 물리학 4개의 코어 과목 중 하나인 열역학에서 S=k ln W라는 가장 중요한 식을 만든 사람이다. 이 식에서 엔트로피 (S)는 온도와 압력과 같은 거시세계의 변수이고, 상태가 존재하는 경우의 수 (W)는 원자의 갯수와 원자의 질량과 같이 미시세계의 변수이다. 볼츠만은 눈에 보이는 거시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은 미시세계를 자신의 이름을 딴 상수 k로 연결시켰다.

지금도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그곳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볼츠만을 어떻게 기억해야할까?